[한국기행] 빵의 도시 대전, 소금빵과 단팥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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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퀸 박유미 기자 사진제공 = EBS 한국기행
4월 4일 금요일 밤 9시 35분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에서는 ‘전국 빵지순례기 5부 - 단팥빵 vs 소금빵’이 방송된다.
따끈따끈~ 갓 구운 고소한 빵 냄새 따라 시작되는 맛있는 여행, 전국 방방곡곡 ‘빵지순례’ 떠나보자!
‘밥심’으로 살아온 한국인의 식탁에 언젠가부터 오르기 시작한 ‘빵’. 간편한 ‘한 끼’로 식사를 대신하는 건 물론,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빵을 먹으러 여행을 가는 이른바 ‘빵지순례’가 인기를 끌 정도로 대한민국은 지금 그야말로 ‘빵 전성시대’.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전통 빵부터 아는 사람만 안다는 우리 동네 별난 빵집까지. 갓 구운 고소한 빵 냄새 따라 맛있는 빵 여행이 지금 시작된다.
‘빵지순례’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도시, 대전! 600여 개의 빵집이 몰려 있는 대전엔 거리 곳곳 고소한 빵 굽는 냄새로 전국에서 몰려든 빵 여행자들로 넘쳐난다는데.
최근 ‘소금빵’ 하나로 젊은 세대들의 인증샷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 대전의 한 빵집. 이곳의 주인장은 30세, 전소현 씨.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남다른 소금빵부터 핑크 크림 위 신선한 딸기 올려 눈으로 담기에도 아까운 딸기 크림 소금빵까지. 빵을 전공하지 않은 평범한 ‘빵순이’였던 그녀가 4년 만에 ‘소금빵’ 하나로 성공을 거둔 비결은 무엇일까.
한편, 한 자리에서 32년, 오래도록 사랑받은 대전 전통 빵집도 있다. 이 집의 대표 메뉴는 ‘단팥빵’. 하루에 팔리는 단팥빵 양만 무려 3천 개라는데.
‘단팥빵’ 하나만큼은 누구보다 자신있다는 정인구 제빵사. 좋은 팥을 고르기 위해 직접 발품 팔기는 물론, 매일 팥을 씻고 고르고 삶는 일까지 손수 해내야 직성이 풀린다는 인구 씨. 그가 이토록 단팥빵에 열정적인데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빵의 도시에서 만난, 맛있는 빵 대결! 단팥빵 VS 소금빵. 여러분의 선택은?
이코노미퀸 박유미 기자 사진제공 = EBS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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