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부부의 행복한 시골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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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퀸 박유미 기자 사진제공 = EBS 한국기행
4월 24일 목요일 밤 9시 35분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에서는 ‘내 생애 봄날 4부 - 우리는 천생연분’이 방송된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는 봄. 활짝 만개한 꽃처럼 웃음도 만개하는 계절이다. 봄 햇살의 온기만큼 설렘과 따스한 순간들을 품은 계절,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해 더욱 찬란한 내 생애 최고의 봄날을 보내는 이들을 만나보자.
전북 부안에 가면 생일은 물론 주민등록번호 2자리 빼곤 모두 같다는 천생연분 부부가 있다. 스무 살 시절부터 40년을 함께 해 죽이 척척 맞는다는 류재순, 홍이순 부부다.
잘 나가는 호텔주방장에서 지금은 아내만의 셰프로 재직 중이라는 재순 씨. 양식 셰프였던 그가 고향인 부안으로 내려온 데는 아내가 큰 영향을 끼쳤다는데. 신장병을 앓는 아내를 위해 때 이른 은퇴를 결정, 공기 좋고 물 맑은 시골살이를 선택했다.
그리고 고향 마을에서 인생 두 번째 봄날을 맞이하고 있다는데! 봄이 되면 치루는 부부의 연례행사라는 ‘장 가르기’부터 농사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부부.
서로가 있어 모든 날이 봄날이라는 부부의 행복한 시골 일상을 찾아 부안으로 떠나보자!
이코노미퀸 박유미 기자 사진제공 = EBS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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