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는 과학] 세상이 복잡한 건, 인간 능력의 한계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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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퀸 박유미 기자 사진 EBS 취미는 과학
EBS <취미는 과학> 37화 ‘세상은 왜 이럴까?’가 6월 13일 (금) 밤 10시 50분 EBS 1TV에서 방송된다.
인간과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 <취미는 과학>이 준비한 특집 2부작! 인간에 대해 심도 있게 탐구한 첫 편에 이어, 두 번째 시간에는 세상에 대한 물음을 과학으로 풀어본다. MC 데프콘, 성균관대 생명과학과 이대한 교수, 광운대 화학과 장홍제 교수, 과학 커뮤니케이터 항성이 고등과학원 물리학부 박권 교수와 함께 과학의 힘을 빌려 세상을 읽는다.
평화를 사랑하는 MC 데프콘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전쟁과 반목에 한탄하며, 세상에 대한 첫 물음을 던진다. “세상은 왜 늘 둘로 나뉠까?” 이에 대해 박권 교수는 “세상이 둘로 나뉘는 게 아니라, 인간이 둘로 나누는 것”이라고 말한다. 바로 인간 능력의 한계 때문이라는데...? 한편 “육체와 정신은 둘로 나뉠까?”란 박권 교수의 질문에 과학자들은 철학자 데카르트의 이원론에서 시작해 고전 물리학과 양자역학에 이르기까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논쟁을 펼친다. 녹화를 잠시 쉬어갈 만큼 뜨거웠던 과학자들의 논쟁 현장을 공개한다.
MC 데프콘은 방송 활동 초기, 남몰래 속앓이했던 일화를 들려주며 고된 세상살이에 누구나 한 번쯤 가지는 질문, “세상은 왜 이토록 불공평한 걸까?”에 대해 이야기한다. <취미는 과학>의 과학자들은 세상이 불공평한 건 당연한 거라고 입을 모으는 한편, 이대한 교수는 불공평은 이미 세포 단계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하고 박권 교수는 그럼에도 인류가 운이 좋았다고 말해 다시 한번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하는데... 과연 인류가 운이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우리가 마주한 불공평을 극복할 방법은 과연 존재할까? MC 데프콘과 과학자들이 풀어내는 ‘불공평하고 피곤한 세상’에 대한 과학적 해석과 해법은 6월 13일 (금) 밤 10시 50분에 EBS 1TV에서 방송되는 <취미는 과학> 37화 ‘세상은 왜 이 모양일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코노미퀸 박유미 기자 사진 EBS 취미는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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