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는 과학] 뇌를 속이는 달콤한 유혹, 제로슈가에 숨겨진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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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퀸 박유미 기자 사진 EBS 취미는 과학
‘취미는 과학 - 제로슈가, 정말 먹어도 될까?’ 편이 4월 18일 금요일 밤 10시 50분 EBS 1TV에서 방송된다.
달콤한 단맛보다 더 매력적인 과학에 빠질 시간! EBS <취미는 과학> 29화 ‘제로슈가, 정말 먹어도 될까?’가 오는 4월 18일 (금) 밤 10시 50분 EBS 1TV에서 방영된다. 29화에서는 MC 데프콘, 성균관대학교 이대한 교수, 광운대학교 화학과 장홍제 교수가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최명환 교수, 서울아산병원 내과 우창윤 교수를 만나 식음료계 화제의 중심 ‘제로슈가’에 대해 파헤쳐 본다.
“인간은 왜 단맛을 좋아할까?” 자칭 ‘아스파탐 베이비’ 데프콘이 던진 근본적인 질문! 이에 뇌공학자 최명환 교수는 단맛을 좋아하는 건 ‘인간의 타고난 본능’이라고 답한다. 게다가 단맛을 감지한 우리 뇌는 도파민 보상회로를 활성화하는데, 그 반응이 무려 마약만큼 강력하다고.
하지만 단맛이 넘쳐나는 시대, 비만과 대사질환이 급증한 건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그래서 등장한 대체재가 바로 제로슈가, 설탕 없이도 단맛을 낼 수 있다는 인공 감미료다. “(일반 과자와) 냄새도 똑같고, 맛도 단데! 어떻게 제로야?!” 제로 과자를 한입 베어 문 데프콘은 설탕을 넣은 거 아니냐며 놀람 반, 감탄 반의 표정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렇다면 인공 감미료는 대체 어떤 물질이며, 우리 몸에서 어떤 반응을 일으킬까?
제로슈가, 정말 먹어도 될까? 다이어터의 구세주가 될 수 있는 걸까?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의사와 화학자가 맞붙었다!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 교수와 화학자 장홍제 교수가 각자의 관점으로 치열한 논쟁을 벌였다는데. 날카로운 과학적 분석과 논리가 오간 뜨거운 토론의 현장은 방송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단맛을 느끼게 하는 신비로운 ‘맛의 회로’부터 제로슈가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까지! 미각의 경로를 따라 제로슈가의 비밀을 파헤칠 <취미는 과학> 29화 ‘제로슈가, 정말 먹어도 될까?’는 오는 4월 18일 금요일 밤 10시 50분 EBS 1TV에서 방송된다.
이코노미퀸 박유미 기자 사진 EBS 취미는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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