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이재각 진도군수 취임, ‘군민 행복 일등 진도’ 비전 제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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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제50대 이재각 진도군수’ 취임식
민선 9기 제50대 이재각 진도군수가 7월 1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이날 오전 진도향교 대성전에서 고유제를 올린 뒤 향토문화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군민과 기관·단체장, 향우 등 약 1,0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식전 공연과 취임 선서, 축사 등이 이어졌으며, 이 군수는 취임사에서 “군정은 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과거의 분열을 끊고 진도 발전을 위한 ‘통합의 군정’을 강조했다.
그는 ‘진도 대전환, 군민이 행복한 일등 진도’를 비전으로 선포하고 ▲소통사회 ▲문화관광 ▲지역경제 ▲맞춤복지 ▲혁신행정 등 5대 군정 방침을 발표했다. 또한 ‘역동하는 진도, 행복한 일등 군민’을 목표로 삼아 “아이들과 손주들이 자랑스러워할 미래를 위해 군민만 믿고 모든 것을 걸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취임은 단순한 출발이 아니라 군민과의 약속을 실현하는 과정으로, 이 군수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진도군은 앞으로 군민 중심 행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 확대, 문화관광 차별화를 추진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진도군농업기술센터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식품 분석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인 FAPAS 시험에 3년 연속 참여해 ‘만족’ 판정을 받았다. 잔류농약과 중금속 등 분석 정확도를 평가하는 시험에서 기준 점수(Z-score) 0.1을 기록하며 높은 신뢰성을 입증했다. 올해도 0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해 우수한 분석 능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센터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농업인 맞춤형 상담과 지도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부적합 농산물 생산을 예방해 안전한 먹거리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코노미퀸 최하나 기자 사진 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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