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채널e] 인공강우로 비를 부르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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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퀸 박유미 기자 사진=EBS 지식채널e
<지식채널e> ‘산불의 조건 2부 - 막을 수 있을까?’ 편이 5월 15일 (목) 밤 12시 15분, EBS1TV 에서 방송된다.
2025년 3월 22일 전국이 불에 삼켜지던 그날, 사람들의 간절한 바람은 하나였다. “제발 비가 와달라” 하지만 그 시기에 내린 비는 고작 1mm였다. 그럼에도 그 적은 양의 비는 불길의 확산을 지연시켰다. 그날 이후 우리에게는 하나의 질문이 생겼다. 그 비를 직접 만들어낼 수는 없을까?
드론, 위성, 인공지능, 인공강우까지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한 기술은 진화하고 있다. <지식채널e> ‘[산불의 조건] 2부 막을 수 있을까?’에서는 인공강우를 비롯한 새로운 시도들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따라간다.
기술이 재난 앞에서 할 수 있는 일과 아직 하지 못하는 일을 함께 짚는다. 예측 기반 기술, 조기 감지 시스템, 드론과 위성을 활용한 감시망은 점차 현실적인 대응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기술은 진화하고 있지만, 재난을 막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여전히 같다. 애초에 불이 나지 않게 하는 것, 바로 ‘예방’이다.
‘산불의 조건’은 총 3부작으로 구성된다. 1부 ‘왜 그날이었을까’에서는 대형 산불의 발생 조건과 배경을 분석했고, 2부 ‘막을 수 있을까’에서는 우리가 가진 산불 대응 기술과 제도의 한계 그리고 예방 가능성을 짚는다. 3부 ‘불은 꺼졌지만’에서는 산불 이후 무너진 생태계의 복구 과정을 따라간다.
이코노미퀸 박유미 기자 사진=EBS 지식채널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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