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떠나요! 촌캉스!'... 성수기 평일 숙박비 반값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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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농촌공감여행 안내 포스터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여름철을 맞아 농촌관광 활성화, 농산물 가격 안정, 생활체육 시설 안전관리 등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 도는 농촌체험휴양마을 숙박비를 최대 50%까지 지원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7~8월 성수기 동안 월요일부터 목요일 입실 시 숙박비 절반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예약은 투숙일 기준 한 달 전부터 가능하다.
올해 참여하는 60개 마을에서는 체험 상품 최대 30%, 숙박 상품 최대 20%의 여행 경비 지원도 받을 수 있어 팀당 최대 50만 원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예약은 전용 플랫폼 ‘참참’을 통해 가능하며, 후기 작성과 설문 참여까지 완료해야 지원이 확정된다. 이번 사업은 도시민이 농촌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산물 분야에서는 양파 생산량 증가로 인한 가격 하락에 대응해 시장격리와 소비촉진 대책이 추진된다. 도는 이미 저장양파 223톤을 시장에서 격리했고, 중만생종 수확기에는 약 4,500톤 규모의 출하정지를 진행했다. 정부도 수매비축과 수출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농협과 협력해 하나로마트에서 소비촉진 판촉행사를 열어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온라인 전북생생장터에서도 할인행사가 진행돼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 산지 가격 안정에 힘을 보태고 있다. 도는 앞으로 광역수급관리센터를 구축해 주요 농산물의 생산·유통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생활체육 분야에서는 도내 공공실내수영장 23곳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시설이 법정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검사는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소독 효과, 미생물, 중금속 등 9개 항목을 점검한 것으로, 도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여과필터 교체 주기와 소독제 사용 실태 등 관리 상태도 함께 점검해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코노미퀸 최하나 기자 사진 전북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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