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4년 연속 ‘전남경찰청장 표창’ 수상하다'
컨텐츠 정보
- 774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청소년의 달’을 맞아소속 청소년과 지도자가 전남경찰청장으로부터 표창장과 감사장을 받았다.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소속 청소년과 지도자가 전남경찰청장으로부터 각각 표창장과 감사장을 받으며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이로써 센터는 4년 연속 수상자를 배출하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의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표창을 받은 청소년은 검정고시 합격 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며 학업에 매진하는 동시에, 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또래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전파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감사장을 받은 지도자는 오랜 기간 상담과 교육, 자립 지원에 헌신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센터는 지난 5월에도 소속 청소년이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으로부터 장학증서를 받아 겹경사를 맞았다. 김경호 장흥경찰서장은 “청소년들이 꿈을 힘차게 펼쳐 나가길 바란다”며 센터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경찰서 역시 청소년 성장 지원에 지속적으로 동행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대비반, 취업·자립 지원, 상담과 체험활동, 급식 및 건강검진, 진로 지도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과 학부모는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사단법인 장흥나눔은 가정의 달을 맞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효효효 캠페인-롯데플레저박스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남부지역 5개 읍·면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어르신 30명에게 건강식품과 생활용품이 담긴 박스를 전달했다.
법인 관계자와 생활지원사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며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장흥나눔은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사업과 돌봄 연계를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는 지난 22일 지역 내 주요 민간 전문기관 및 단체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장흥지역자활센터, 장흥종합사회복지관, 장흥군가족센터, 장흥마을교육공동체 등이 참석해 복지·돌봄·일자리·교육 등 다양한 현안이 서로 연결돼 있어 개별 기관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참석자들은 장흥군의 행정적 지원과 민간기관의 현장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사회 전체의 대응력을 높여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협력체계는 우선 참여한 5개 기관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대표자 회의를 분기별로 개최하고 세부사항은 실무책임자 회의를 통해 논의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복지, 자활, 가족, 교육, 지역개발 등 분야별 사업이 개별적으로 추진되는 데 그치지 않고, 장흥군 전체의 현안 해결로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권세 센터장은 “지역사회 문제는 서로 연결돼 있다”며 “이번 간담회가 기관 간 정보공유와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코노미퀸 최하나 기자 사진 장흥군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