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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 시네마] 소울 서퍼-한 쪽 팔은 잃은 서퍼의 감동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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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043ec926be386079b14eae4366e4a819.png [일요 시네마] 소울 서퍼

오늘(4월 20일) EBS1 ‘일요시네마’는 숀 맥나마라 감독 영화 (프랑스 중위의 여자<원제:Soul Surfer>)가 방송된다.

안나소피아 롭 , 헬렌 헌트 , 데니스 퀘이드 , 케빈 소르보 , 캐리 언더우드 등이 열연한 <소울 서퍼>는 2011년 미국 제작 영화다. 상영시간 106분. 15세 이상 관람가.

◆ 줄거리:

하와이 카우아이에서 태어난 베서니는 서핑을 즐기는 부모의 영향으로 매일 바다에서 놀고, 바다에서 배우며 성장해 간다. 걸음마보다 서핑을 더 먼저 배운 그녀에게 서핑은 최고의 스포츠이자 친구였으며, 프로서퍼가 되는 것은 그녀의 꿈이었다. 13살이 되던 해, 하와이 주 결선 서핑대회에 출전한 베서니는 1위로 예선을 통과한다. 그러나 친한 친구 알리사의 가족과 함께 서핑을 나갔다가 상어의 공격으로 한쪽 팔을 잃는 사고를 당한다. 의사가 ‘살아있는 기적’이라고 표현할 만큼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베서니는 연일 언론의 관심을 받지만 그녀는 현실이 힘들기만 하다. 가족과 친구들의 사랑의 힘으로 다시 서핑을 시작하지만 베서니는 파도를 이기지 못하고 포기하고 만다. 좌절했던 베서니는 태국에 쓰나미 현장에 봉사 활동을 나가고 그곳에서 많은 것을 깨닫는다. 다시 서핑을 시작한 베서니는 주 결선 대회에 참가하고 다시 한번 파도에 몸을 싣는데…

◆ 해설:

<소울 서퍼>(Soul Surfer)는 2011년 개봉한 미국의 전기 드라마 영화이다. 2003년 13세 때 상어에게 습격을 당해 왼쪽 팔을 잃고서도 서핑 대회에 출전한 서퍼 베서니 해밀턴의 실화를 그렸다. <소울 서퍼>는 단순히 서핑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인내와 치유, 그리고 정신적 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베서니 해밀턴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그녀가 상어 공격 후에 서핑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던 것은 단순히 육체적인 회복이 아니라, 정신적인 회복과 끈질긴 노력 덕분이었다. 한 기자는 ‘만약 그녀에게 팔을 잃은 것을 되돌릴 기회가 주어진다면 무엇을 할 것인지’ 묻는다. 베서니는 팔을 잃은 것을 여전히 그대로 두겠다고 말하며, 이제 두 팔이 있을 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답한다. 영화는 베서니가 공격 이후 서핑하는 실제 영상과 함께 끝이 난다. 또한 그녀가 한 인터뷰와 특별 영상들도 볼 수 있다. 이 영화는 비평적, 상업적으로 성공했으며 제작비의 두 배가 넘는 4천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고, Cinemascore에서 A+ 등급을 받아 히트작으로 자리매김했다.

◆ 감독:

숀 맥나마라(Sean Patrick Michael McNamara, 1962년 5월 9일 ~ )는 미국의 배우, 각본가, 영화 감독이다. 그는 <소울 서퍼>에서 영화의 감정적 깊이와 기술적 능숙함에 대해 비평가들로부터 널리 찬사를 받은 바 있다. 그는 관객들과 공감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영화들을 만드는 능력으로 인정받았으며, <소울 서퍼>도 그 중 한 작품이다. 상어 공격으로 왼팔을 잃은 후 극복하는 젊은 서퍼 베서니 해밀턴의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는 감동적인 드라마 이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소울 서퍼> 외에도 맥나마라는 20년 이상 동안 활동을 이어오며, 가족 영화에 집중해 왔다. 그는 샤이아 라보프, 제시카 알바, 힐러리 더프와 같은 스타들을 발굴하고 양성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그의 제작 회사인 Brookwell/McNamara는 청소년 TV와 영화 제작의 선도적인 회사로 자리 잡았다. 맥나마라는 또한 DGA 어워드, 에미상, BAFTA 어워드 등 여러 권위 있는 상에 후보로 오르며 인정받았다. 그의 작품들로 <미라클 시즌/The Miracle Season>(2018), (2024) 등이 있다. 

 

엄선한 추억의 명화들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EBS1 ‘일요시네마’는 매주 일요일 오후 1시 20분에 방송된다.

이코노미퀸 김경은 기자 사진 = EBS 일요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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