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내손주] 사랑스러운 영국 가족의 한국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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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 퀸 박유미 기자 사진 – EBS [왔다! 내손주]
'마법의 도시에서 온 영국 남매! 난리법석 한국 방문기' 편이 6월 12일 (목) 밤 9시 55분, EBS 1TV에서 방송된다.
글로벌 조손 공감 리얼리티 프로그램 EBS <왔다! 내 손주>. 지난 6월 5일 방영된 영국 1부에서는 ‘꿈꾸는 첨탑들이 있는 도시’ 옥스퍼드에 사는 손주들이 소개되었다. 비현실적으로 다정한 완벽 오빠 차로완(8세)과 불같은 성격을 가진 집안의 귀염둥이 차하젤(5세) 남매의 좌충우돌 옥스퍼드 일상이 펼쳐진 가운데, 오는 6월 12일 방영되는 영국 2부에서는 아이들이 사랑하는 ‘나나’의 정체와 가족들의 못다 한 옥스퍼드 일상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 여기에 한국으로 향한 가족들의 다사다난했던 여정까지! 사랑스러운 영국 가족의 두 번째 이야기! 그들의 일상을 함께해 본다.
환경 사랑 열혈 아빠의 실전 교육?!
주말을 맞아 아이들과 자연으로 나간 가족들! 이들이 향한 곳은 공원의 한 텃밭이었는데. 시민들에게 공공 텃밭을 임대하는 ‘얼롯먼트(allotment)’라는 시민 농장 제도를 운영 중인 옥스퍼드. 영국 가족들도 이곳에서 다양한 작물을 재배 중이라고. 특히 환경 운동에 진심인 열혈 아빠 테이그 씨는 이곳에서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려고 애쓰고 있었는데. 다행히 아빠의 바람대로 직접 작물을 심으며 개구리, 나방 등 다양한 동물과 어울리며 자연 생태 학습을 매일 같이하고 있다는 아이들. 특히 동물을 좋아하는 하젤이는 오늘도 어김없이 텃밭에서 함께 놀 개구리 친구를 찾아 나섰는데. 그런데...! 그곳에서 뜻밖의 동물을 만난 하젤! 기겁하며 도망치므로 바빴다는데?! 과연 하젤이를 놀라게 한 동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아이들이 사랑하는 ‘나나’의 정체?
지난주, ‘나나’의 선물을 고르며 작은 소동을 일으켰던 아이들. 드디어 사랑하는 ‘나나’를 만나기 위해 집을 나서는데. 옥스퍼드에서 두 시간가량 달려 도착한 곳은 작은 시골 마을인 ‘올더숏’이었다. 이곳에서 아이들을 맞이한 이들은 바로 영국 할머니와 할아버지! 알고 보니 ‘나나’의 정체가 바로 할머니였던 것이다. 지역에서 유명한 밴드 생활을 하는 예술가 기질 다분한 할아버지와 범상치 않은 패션을 자랑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할머니까지! 캐릭터 강한 영국 조부모님과 만난 아이들! 이번 방문에선 할머니 ‘나나’의 생신을 맞이해 특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다는데. 그. 러. 나! 엄마를 민망하게 하는 어딘가 허술한 서프라이즈 파티! 과연 가족들이 준비한 생일 파티의 모습은 어땠을까?
기다리던 한국행! 그러나... 예상치 못한 고난의 연속?!
드디어 한국으로 향한 영국 가족들! 즐거운 한국 생활을 꿈꾸며 하젤이는 가장 좋아하는 롤러스케이트까지 챙기는데... 그런데! 긴 여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가족들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급기야 하젤이는 울음을 터트리기까지! 알고 보니 로완이와 하젤이의 롤러스케이트를 넣은 수화물 가방이 도착하지 않았던 것이다. 게다가 도착하지 않는 수화물을 기다리느라 시간이 지체되며 예약한 버스까지 놓치게 된 상황! 계룡시에 사는 조부모님을 만나기 위해 급하게 광명역에서 출발하는 KTX 열차를 예약하지만, 광명역으로 가는 택시 안에서 그마저도 놓치게 되는데! 뜻하지 않은 변수에 손주들을 목 빠지게 기다리던 조부모님도 당황하고, 다른 교통편을 찾으며 엄마는 홀로 고군분투하게 되는데! 도착부터 험난했던 영국 가족들의 한국행! 이들의 여정을 따라가 본다!
가족들의 한국 방문 루틴! 첫날부터 등산 시작?!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조부모님의 집! 정신없는 하루를 보낸 후 다음 날, 온 가족이 함께 외출에 나섰다. 한국에 오면 꼭 함께한다는 이날의 첫 일과는 바로 등산! 남다른 운동 DNA를 가진 가족들. 특히 할머니는 매일 조깅으로 몸을 단련하는 운동 중독자이기까지! 첫 일과로 등산을 택한 이 가족들의 산행은 역시나 일반적이지 않았다. 특히 아빠 테이그 씨는 등산 내내 손에 봉투를 들고 뭔가를 줍고 다니기 바빴는데. 알고 보니 아빠가 줍고 있던 건 바로 쓰레기! 영국에서 환경 캠페인을 하며 남다른 자연 사랑을 보여주던 아빠는 자신을 ‘쓰레기맨(?)’이라고 소개하며 어딜 가든 쓰레기를 줍고 다니는 버릇이 있다고. 아름다운 산을 오염시키는 쓰레기만 보면 말벌 아저씨(?)처럼 달려들어 없애는 아빠! 사랑스러운 영국 가족들의 못 말리는 한국 일상을 함께해 보자!
글로벌 조손 공감 리얼리티 EBS <왔다! 내 손주> "마법의 도시에서 온 영국 남매! 난리법석 한국 방문기" 편은 오는 6월 12일(목) 밤 9시 55분에 EBS 1TV에서 방송되며, EBS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이코노미 퀸 박유미 기자 사진 – EBS [왔다! 내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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