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 베트남 3부 - 오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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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 퀸 박유미 기자 사진 EBS 세계테마기행
‘세계테마기행 - 가슴 뛰는 베트남 산골 트레킹’ 3부 ‘오지마을, 보물을 찾아서!’ 편은 EBS1TV에서 오늘(22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라오까이(Lao Cai)에서 시작되는 여정! 가장 먼저 일요일에만 열린다는 박하 시장(Cho Bac Ha)을 찾는다. 높은 몸값 자랑하는 박하 개부터 향긋한 오색 찹쌀밥까지, 없는 게 없는 박하 시장! 채소를 파는 장사의 신 아주머니를 만난다. 야무지게 장사를 끝낸 아주머니를 따라가 보는데, 일이 끝이 없다! 밭에서 채소를 따고, 풀을 베어 말에게 먹이까지 준 후에야 드디어 집으로 향하는 아주머니. 가족을 만나 식사를 함께하며 라오까이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이번에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가득한 선라(Son La)로 떠난다! 가장 먼저 7층으로 이루어진 계단식 폭포, 찌엥코아 폭포(Thac Chieng Khoa)를 찾는다! 세 자매의 전설이 깃든 신비한 분위기의 폭포를 감상하며, 관광객들과 함께 서로 사진도 찍어준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떠오르는 SNS 성지, 항따우(Hang Tau) 마을이다. 항따우 마을은 외부에 알려진 지 10년도 되지 않은 시골 마을인데 분지에 조성된 고즈넉한 마을의 풍경이 원시적인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마을 입구에 조성된 시장에서 상인과 함께 카사바 호떡을 만들어 팔고, 마을 토박이 부부와 오골계 백숙을 먹으며 오지마을이 간직한 순박한 정을 나눈다.
다시 길을 떠나, 이번에는 안개가 자욱한 산속의 숙소를 찾아간다. 숙소 통유리 너머 안개 가득한 풍경을 뒤로 하고 잠에 드는 큐레이터. 다음 날 아침, 산등성이를 넘는 구름 폭포의 장관을 감상하고 다시 여정에 오른다.
마지막으로 향한 곳은 전통 공예를 이어오고 있는 몽족(Hmong)이 사는 마을이다. 몽족을 따라 대나무를 베고, 물에 불려 퍽퍽 다듬이질까지! 직접 만든 대나무 종이 위에 꽃을 올려 무늬를 입히면 몽족 전통 그림이 완성된다. 전통을 지키고자 하는 몽족의 소박한 염원이 담긴 이야기를 들으며 여정을 마무리한다.
이코노미 퀸 박유미 기자 사진 EBS 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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