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도민 누구나 무료신청 가능!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진행해
컨텐츠 정보
- 545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경남도청
경상남도가 도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도는 폭력 예방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연말까지 운영한다. 이 교육은 전문 강사가 직접 기관과 단체를 방문해 성폭력, 가정폭력, 성희롱, 성매매 등 4대 폭력 예방뿐 아니라 디지털 성범죄와 교제폭력까지 포함한 6개 분야를 무료로 진행한다.
특히 교육 접근성이 낮은 도서벽지, 농산어촌, 도농복합지역을 우선 지원하고, 장애인·이주민·노인·학교 밖 청소년 등 교육 기회가 부족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신청은 경남여성가족재단 누리집과 성평등가족부 예방교육통합관리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지난해에는 6,878명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올해도 이미 65회 교육에 890명이 참여했다.
또한 도는 지난 1월 거제시 해역에서 검출된 마비성 패류독소에 따라 시행했던 패류채취 금지 조치를 5월 26일부로 전면 해제했다. 올해는 예년보다 한 달 이상 빠른 시기에 독소가 발생했지만, 도와 시군은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했다.
국립수산과학원과 경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은 3월부터 6월까지 주 1회 이상 정밀 검사를 실시하며 당일 채취·검사·통보 체계를 운영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그 결과 인명 피해나 안전사고 없이 패류 생산과 유통이 안정적으로 관리됐다. 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성을 유지할 계획이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경남도는 주거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난방 전기화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기존 화석연료 기반 난방시설을 친환경 전기 히트펌프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태양광을 설치했거나 설치 예정인 도내 단독·연립주택 20가구를 선정해 지원한다. 설치비는 가구당 최대 1,400만 원이며, 이 중 70%는 보조금으로 지원된다.
사업은 히트펌프 제조사, 시공사, 가상 발전소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방식으로 진행돼 설비 구축부터 사후관리, 에너지 운영까지 통합 관리체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난방 설비 교체를 넘어 에너지 소비 구조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실현하는 친환경 전환 모델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코노미퀸 최하나 기자 사진 경상남도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