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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6월 전통시장 수산물 구매 환급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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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2adcf2e6677f66751e96e5f29cea3dfd.jpg 지난 2월 진행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경상북도에서는 물가 상승과 지역경제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이 동시에 시행되고 있다. 도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도내 10개 시·군 21개 전통시장에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소비자가 국내산·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1인당 환급 한도는 2만 원이며,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환급받는다. 다만 수입 수산물이나 정부 비축 수산물, 음식점 이용 금액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행사 예산이 소진되면 시장별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경북도는 이를 통해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도는 지역 대학과 연계한 초등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경제·금융 교육으로 확대한다.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주관하며 iM 금융그룹과 협력해 7월부터 10월까지 ‘온동네 돌봄 경제·금융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주, 안동, 영주 등에서는 여름방학 기간 캠프형 교육이 진행돼 저축과 투자, 경제 용어 이해, 화폐와 시장 등을 체험형으로 배우게 된다. 봉화, 울진, 영양에서는 2학기 온라인 교육으로 소비생활과 용돈 관리, 금융 직업 특강 등이 제공된다. 교재 지원도 포함돼 학생들이 실질적인 금융 생활을 익히도록 돕는다. 지난해 경북도는 21개 대학과 협력해 163개 초등학교에서 2만 명 이상 학생이 참여한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아울러 경북도는 독도 홍보와 영토 주권 강화를 위해 지난 8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러브독도 페스티벌 IN 울릉’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독도폭격사건 조난어민 위령행사와 연계해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독도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문화·예술을 통해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울릉 청소년들은 가수, 배우, 화가, 코미디언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보컬·미술·연기·개그·댄스 교실을 체험하며 독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했다. 저녁 공연에서는 국악, 바이올린, 노래, 마술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져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독도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이코노미퀸 최하나 기자 사진 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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