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세계 속으로] 아프리카와 유럽, 아랍이 한 곳에 - 모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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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87360c9b1d0b989f8c8b92dde88c7efb.jpg [걸어서 세계 속으로]  아프리카와 유럽, 아랍이 한 곳에 - 모로코

오늘(31일) 오전 09:40방송 KBS ‘걸어서 세계 속으로’ 890회에서는 ‘아프리카와 유럽, 아랍이 한 곳에 - 모로코’ 편이 방송된다.

아프리카의 북서쪽 끝, 지브롤터해협을 사이에 두고 유럽대륙과 지척에 있는 땅 모로코.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이슬람 건축에 놀라고 여행자를 환대하는 것에 또 한 번 놀라는 곳,

유럽과 아랍, 아프리카의 생활 양식이 한데 조화를 이루는 신의 축복으로 빚은 땅, 모로코를 찾아간다.

‘모로코’라는 이름이 유래한 도시 마라케시.

마라케시의 심장으로 불리는 전통시장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한데, 이곳에만 있는 특별한 전통 음식이 있다고 한다.

아궁이 옆에서 6~7시간 푹 고아낸 요리, 탄지아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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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전체가 붉은색으로 칠해져 ‘붉은 도시’라 불리는 마라케시.

붉은 벽으로 둘러싸인 전통가옥엔 창문이 없다.

사막의 모래바람을 막고 외부로부터 재산을 보호하기 위함이라는데 하지만 그 내부는 화려하고 아름답다.

마라케시의 독특한 전통가옥 ‘리야드’를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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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는 몰라도 카사블랑카는 안다?

모로코 제1의 경제도시지만 영화 ‘카사블랑카’로 더욱 유명해진 도시.

사실 영화 촬영엔 알려지지 않은 비밀이 있다는데, 유럽에 온 듯 하얀 집들로 가득한 거리와 영화 속 그 카페를 찾아가 카사블랑카의 낭만에 빠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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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푸른 대서양이 한눈에 펼쳐지는 카스바가 있는 모로코의 수도 라바트.

이곳에서 우연히 들른 한복집에서 만난 우리말 능통자 히바와 K팝을 사랑하는 그녀의 친구들이 보여주는 감동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천년 고도, 페스에는 최신 지도 앱에도 없는 길이 있다.

13000여 개의 골목길로 이뤄진 메디나.

미로 같은 길 속엔 이슬람 세공의 정수를 보여주는 금속공예 장인과 세계 최고의 가죽 염색공장이 숨어 있다.

아프리카의 몸, 아랍의 머리, 유럽의 눈을 가졌다는 나라.

아프리카와 유럽, 아랍을 한 번에 만나는 곳, 모로코로 떠나보자.

 

도시는 인간의 역사를 증언하는 상형문자이자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삶의 공간이다. 도시엔 신과 인간, 삶과 죽음, 역사와 문화가 숨쉰다. ‘걸어서 세계 속으로’방송에선 세계의 다양한 도시들을 여행자 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역사와 문화, 삶의 모습을 담는다. 890회 ‘아프리카와 유럽, 아랍이 한 곳에 - 모로코’은 오전 9:40 KBS 1TV 에 방송된다.

사진 KBS‘걸어서 세계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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