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강남구, ESG 행정 성과로 포브스 사회공헌대상 ESG경영 부문 대상 수상해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btbabf8181535e0825682861a782514956.jpg 2026 KCCI·Forbes 사회공헌대상 시상식, 김진만 강남구 부구청장(오른쪽)

 

강남구가 5월 27일 열린 ‘2026 KCCI·Forbes 사회공헌대상’에서 ‘ESG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강남구가 2023년부터 도입한 ‘강남형 ESG 사업’이 민관 협력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공공서비스 혁신을 이끌어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구는 2023년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246개 협력 사업을 통해 약 1,234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민간이 제공한 공간을 활용한 공공시설 조성이 가장 큰 성과로 꼽힌다. 전체 절감액 중 1,175억 원이 공간 제공 분야에서 발생했다.

대표 사례로는 ‘강남개방학교’가 있다. 초·중·고 21개교의 운동장과 체육관을 주민에게 개방해 생활체육 공간을 확대했으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328억 원 규모의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됐다. 성은교회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키즈카페는 10년간 무상 사용으로 약 8억9천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기업과의 협력도 활발히 진행됐다.

하나은행과 함께 신중년디지털일자리센터를 조성해 교육과 일자리 연계 거점을 마련했고, 나이키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력해 개포동 공원의 노후 농구장을 현대적 시설로 재정비해 주민들이 즐겨 찾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교육 분야에서는 민간 후원으로 마련한 장학기금으로 지금까지 515명에게 9억2천만 원을 지원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장학사업을 운영했다.

강남구는 이와 함께 올해부터 강남역~신논현역 구간 ‘걷고 싶은 거리’에서 시민과 기업이 함께 녹지와 휴게시설을 관리하는 민관 협력형 유지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걷고 싶은 거리’는 강남의 주요 도로를 연결해 총 10.6km 구간을 보행 친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완성된 강남대로 일부 구간부터 유지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강남정원사로 활동하는 주민 자원봉사자와 기업 봉사단이 참여해 주·월 단위로 녹지와 시설을 정기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4월에는 강남정원사와 성도ENG 임직원 등 38명이 참여해 녹지대 쓰레기 수거, 고사목 제거, 잡초 정비, 벤치와 테이블 청소 등을 진행했다. 이어 5월에는 ‘커뮤니티 가드닝 데이’를 열어 장미와 샤스타데이지를 심으며 주민과 기업이 함께 거리를 가꾸는 활동을 펼쳤다.

구는 이러한 관리가 도시 미관뿐 아니라 열섬현상 완화, 미세먼지 저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주민과 기업이 공공공간을 함께 돌보는 과정이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민관 협력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온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 역량을 연결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행정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코노미퀸 최하나 기자 사진 강남구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511 / 10 페이지
RSS

방송

최근글


새댓글


  • 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