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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일 생각은 없었다”…2세 남아 목찌른 日어린이집 여교사의 황당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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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오전 11시께 일본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흉기로 2세 남자아이의 목을 찌른 혐의로 보육교사 사사야마 나츠키(21·여)가 경찰에 체포됐다.
 

응급구조대가 도착했을 당시 피해 아동은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있는 상태였으며 목 부근에는 상처를 입고 피를 흘리고 있었다.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된 아동은 목숨은 살렸으나 전치 1개월 진단받았다.

 

사사야마는 이와 관련 “부상을 입힌 것은 맞지만 아이를 죽일 생각은 없었다”며 일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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