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007 제임스 본드를 여성으로 바꾸는 것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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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 오르테가는 여성도 성별이 뒤바뀐 스핀오프뿐만 아니라 자신의 프랜차이즈를 이끌 자격이 있다고 말합니다.
"요즘에는 여성 주연이 훨씬 더 많아져서 정말 특별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우리도 우리만의 것이 있어야 해요. 스핀오프처럼 '제이미 본드' 같은 영화가 나오는 건 싫어요. 알죠? 또 다른 악당을 보고 싶어요."
007 노 타임 투 다이에 출연한 여배우
아나 데 아르마스의 대답
"여성 본드는 필요 없어요. 다른 사람의 캐릭터를 훔쳐서 대신할 필요도 없으니까요. 이 소설은 제임스 본드 세계와 그가 있는 우주에 대한 판타지로 이어집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본드가 계속 남성이지만 본드 영화에서 여성 역할에 다른 방식으로 생명을 불어넣는 것입니다. 여성에게 더 실질적인 역할과 인정을 주는 거죠. 그런 점이 반전보다 더 흥미롭다고 생각해요."
DEEPL로 번역함
“There’s no need for a female Bond. There shouldn’t be any need to steal someone else’s character, you know, to take over. This is a novel, and it leads into this James Bond world and this fantasy of that universe where he’s at. What I would like is that the female roles in the Bond films, even though Bond will continue to be a man, are brought to life in a different way. That they’re given a more substantial part and recognition. That’s what I think is more interesting than flipping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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